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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가직 9급 일반행정(경찰)직 합격수기] 정말 자세하게 과목별 학습법 알려 드립니다.
국가직
9급
일반행정(경찰)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 최종합격 | 2025 국가직 9급 일반행정(경찰) | 응시과목 | 국어,영어,한국사,행정법총론,행정학개론 |
|---|---|---|---|
| 총 수험기간 | 1년~1년 6개월 | 시험 응시 횟수 | 2회 |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10~12시간 |
|---|---|---|---|
| 평균 회독수 | 3~4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3권 |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집 |
|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대략 1년, 한달, 하루 계획을 세워놔야 그나마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계획은 밀리는 것을 각오하고 조금 타이트하게 잡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계획마다 다 밀렸지만 그래도 합격이라는 완주를 했기 때문에 계획이 밀리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또, 저는 열품타 앱을 통해서 하루 공부한 양을 매일 기록했는데 시간을 더 채우고 싶어서 더 열심히 했어요. 꼭 순공부량 체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저는 아침 8시에 기상해 밤11시에 공부를 끝내고 하루 7시간 이상 잤습니다. 너무 잠을 줄이는 것보다 공부시간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 ||
|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국어> 90점 저는 이선재 쌤의 거의 모든 커리큘럼을 탔고, 조금 부족한 부분은 권규호 쌤의 교재와 모의고사로 보충했습니다. 노베이스라면 모든 커리를 따라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노베이스일수록 정석으로 배우는 것이 실력을 쌓아 올리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국어와 영어에서 출제 기조가 전환되었기 때문에, 먼저 인사혁신처 예시 문제와 2025 국어 기출을 풀면서 부족한 부분을 찾아보세요. 저는 1년 1개월의 준비 기간 중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대략 9개월은 국어에 매일 3시간씩 투자했습니다. 시험 때까지 남은 4개월은 하루 1시간은 국어 문제를 꼭 풀었습니다. 국어랑 영어는 하루 이틀 안 하면 감을 다시 잡아야 해서 매일 한 문제라도 풀면서 글을 눈에 익혀주었습니다. 국어랑 영어는 1년 1개월 동안 매일 했습니다. 저는 2025 정규 커리가 나오기 전부터 시작해서 전 범위 이론 교재로 문법을 익힌 상태라 문법 문제를 푸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문법 기초는 외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간 단축도 되고 선지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논리는 수비니겨 논리를 들었는데, 이선재 쌤은 논리의 정석을 알려주십니다. 처음 논리를 배우는 분들에겐 어려울 수 있어서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기초부터 배우는 것을 좋아해서 잘 맞았고 잘 풀리는 파트였습니다. 논리는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외울 것은 외우고 기출 교재에 논리 문제가 많으니 틀려도 강의 해설을 들으면서 계속 풀면서 생각해봐야 합니다. 마지막에는 자주 쓰는 공식만 남아서 논리가 쉽게 풀렸습니다. 제가 가장 약한 부분은 독해였는데, 푸는 속도가 느렸어요. 이 부분을 보완하고 싶어서 이선재 쌤의 '독해야 산다' 시리즈 1~3까지 다 풀었습니다. 지문이 길어서 독해 실력을 기르기 좋은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2지문씩 풀다 보니 기출에 들어갔을 때 지문이 짧아 보이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권규호 쌤의 '독해 논리 강훈련'도 연습할 문제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독해가 약하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독해야 산다 시리즈를 추천드리고, 시험 3달 전쯤부터 독해 실력을 조금 더 다지고 싶다면 독해 논리 강훈련을 추천드립니다. '매일국어'도 1~4까지 꾸준히 풀고, 모의고사와 격일로도 풀었는데 가장 추천하는 교재입니다. 하루 10문제씩 부담 없이 풀 수 있고, 감 유지하기에 좋습니다. 프리패스가 있다면 교재 PDF도 올려주셔서 경제적 부담도 적었어요. 기출 교재는 사실 이번 2025 국가직과 지방직 국어가 쉬운 편이었기 때문에 원래 국어를 잘하는 사람은 '굳이?' 싶고, 베이스가 약한 분들에게는 시간이 많다면 모두 풀고, 부족하다면 모의고사를 풀면서 계속 틀리는 유형만 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선재 쌤의 기출 교재가 유형별로 나누어져 있어 저는 독해와 논리 부분만 1회독 후 어려운 유형만 2회독했습니다. 문법은 거의 안 풀었어요. 모의고사는 이선재 쌤의 봉투 모의고사 '출발선'과 지방직 대비 '최우선', 권규호 쌤의 '신공모'와 '신봉모'를 풀었는데, 이번 국가직은 권규호 쌤의 신봉모와 난이도가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이선재 쌤 모의고사가 권규호 쌤보다 어려웠고, 개인적으로 이선재 쌤 모의고사를 풀면서 국어랑 멀어질 뻔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퀄리티는 다 좋아서 이선재 쌤은 매운맛 대비용으로, 권규호 쌤은 실전과 비슷하게 풀기 좋아요. 혹시 모를 난이도를 대비해서 매운맛으로도 풀어봐야 한다고 생각해 이선재 쌤 모의고사로 마무리했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여러 강사님의 모의고사를 번갈아 가며 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강사님마다 스타일이 약간 달라서 예측할 수 없는 시험에 대비하기 좋습니다. 사실 이번 국가직에서 국어 90점이 높은 점수는 아니라 만족스럽진 않지만, 노베이스이신 분들은 독해 쪽을 좀 더 훈련하면서 선택하신 강사님의 커리를 타면 무난하게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95점 영어는 2024년 지방직에서 2개월 공부하고 65점 맞은 후, 이번 국가직에서 95점을 맞은 효자 과목입니다. 영어에 베이스가 있다면 어떤 커리를 타도 상관없을 것 같고, 노베이스 수준이라면 심우철 쌤을 추천드립니다. 심우철 쌤의 심슨 구문, 문법, 독해 기본서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영어가 노베이스일 경우 1년 만에 점수를 크게 올릴 수 있는 방법은 문제 푸는 스킬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심우철 쌤의 독해 기본서나 구문 독해 추론 강의에서 이런 스킬을 알려주십니다. 또 강의를 진행하시면서 중요한 문법이나 개념은 계속 반복해 주시는 것이 좋았습니다. 정말 영어는 단기간에는 되지 않고 많은 시간을 써야 하는 것 같습니다. 9개월 동안 영어에 매일 4시간씩 투자했고, 남은 4개월은 매일 2시간 이상 투자했습니다.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심슨 보카가 연상 암기법이 같이 있어서 좋았는데, 혼자 외우다 보니 속도도 느려지고 미루게 되어 강의를 함께 들었습니다. 속도감 있게 외울 수 있고 연상도 잘 돼서 강의와 함께 병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은 유료화되었다고 들었는데 암기고래 앱에서도 심슨 보카를 공부할 수 있어서 자주 사용했고 편리했습니다. 암기고래에서 단어 시험을 본 후 모르는 단어는 따로 노트에 적어서 그날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3~5회독 한 것 같은데, 확실히 5회독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꼈고 국가직 때까지도 모르는 단어가 많았습니다. 단어는 마지막까지 최대한 많은 회독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국어와 마찬가지로 영어도 독해 부분이 시간이 많이 걸리고 가장 약했는데, 심우철 쌤의 심슨 독해를 풀면서 독해 스킬이 많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교재 구성도 깔끔하게 되어있어 보기 좋았습니다. 단어와 문법 먼저 익힌 후 구문 1회독 후에 독해를 들어갔습니다. 독해를 어느 정도 끝내면 하프 모의고사 시즌이 시작되는데, 하프는 격일로 풀어주면서 감을 유지했습니다. 하프를 안 하는 날은 300제에서 계속 틀리는 유형부터 풀어주면서 매일 3지문 이상은 풀도록 했습니다. 나중에 동형 모의고사를 할 때에도 2, 3월에 동형은 주 2회, 하프는 주 3회 정도로 진행했습니다. 하프 꼭 추천해요!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에 여러 강사님 동형을 풀었는데, 유형들이 약간씩 달라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꼭 여러 강사님 것을 풀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프나 동형 풀 때 유독 점수가 처참한 날이 있는데, 아무래도 기분은 좋지 않고 그럴 땐 채점만 하고 복습은 다음 날로 미루거나 나중에 풀곤 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가까워지려 했나…' 이 생각하면서 다시 거리 두기 전략으로 며칠은 300제로 2~3문제만 푸는 식으로 조절했습니다. 동형 점수가 국가직 점수는 절대 아니니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강의는 틀린 문제만 들었고, 실강 정답률 자료가 카페에 올려져 있어 저의 위치를 보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심우철 쌤께 감사한 점은 교재 이벤트를 자주 해 주신다는 점입니다. 구독추, 심슨 보카, 동형, 심슨 구문 등 저도 많이 받았네요. 또, 카페나 강의 Q&A에 연구원분들이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제가 들었던 강사님 중에 심우철 쌤 연구원분들이 가장 신경 써 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카페에서 심슨 보카와 이만알 등 스파르타 클래스를 운영하는데, 꼭꼭 참여하길 추천드립니다. 일정 기간 인증해야 예치금을 돌려받을 수 있어서 강제로라도 외우게 됩니다. 저는 국가직 한 달 전에 스파르타를 진행했었는데 덕분에 1회독 더 할 수 있었어요. 이만알도 자료가 좋아서 강추드립니다. 노베이스는 모든 과목에 강의 의존도를 높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단순히 강의만 들으라는 것이 아니라, 기출까지는 꼭 강의를 병행하고 복습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풀었을 때와 전문적인 강사님이 설명해 주시는 것이 다를 때가 있고, 다른 부가 개념까지 익힐 수 있습니다. 저는 특히 한국사와 행정법에서 기출을 풀고 강의를 들으면서 한 계단 크게 뛰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만큼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니 시간을 조금 더 잡고 강의를 꼭 들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한국사> 100점 정말 매국노라 할 정도로 노베이스였던 한국사를 이번 2025 국가직과 지방직 모두 100점을 맞은 데에는 문동균 쌤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1타가 아니십니다. 한국사는 기계적인 암기와 반복만이 고득점의 길인데, 문동균 쌤이 정말 잘 가르쳐주십니다. 깔끔한 진행과 유머 코드도 저와 너무 잘 맞아서 강의도 듣기 좋았습니다. 저는 올인원부터 마지막 모의고사까지 헷지총과 이사끝을 제외하고 모든 강의를 병행했습니다. 판서 노트는 초중반에만 회독했고, 국가직, 지방직 때까지 모의고사를 풀고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냥 문동균 쌤 강의만 들으면 저절로 외워집니다. 저는 노베이스여서 판서 노트 강의를 먼저 듣다가 개념부터 제대로 듣는 것이 낫겠다 생각해 올인원을 들었습니다. 올인원을 들은 후 판서 노트를 들으면서 회독을 조금씩 했고, 개념 숙지가 안 된 상태에서 1/2 특강을 들었습니다. 1/2 교재와 강의는 필수는 아닌데, 시험 2달 전에 간단히 중요 사료와 선지들을 훑기 좋았습니다. 한국사 공부에 들어가면 고비들이 조금 있는데, 계속 반복하다 보니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수준으로 암기가 되어 있습니다. 한국사에서 실력이 크게 올랐을 때가 기출입니다. 저는 기출을 혼자 먼저 풀고, 동시에 이미 풀고 있던 1/2 특강을 병행했습니다. 그럼 앞부분과 뒷부분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출 강의를 들을 때 그 파트를 한 번 더 풀고 들었는데, 2회독 효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개념 숙지가 덜 되었어도 무작정 기출을 들어갔습니다. 풀면서 틀리고, 외우고, 강의 들으면서 반복하다 보니 중요한 빈출들은 모두 외운 상태로 기출을 끝냈습니다. 문동균 쌤은 강의에서 시험에 나올 만한 개념들을 모두 반복적으로 알려주셔서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강의를 병행하는 것을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국가직 때 사료에서 음성 지원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 모의고사도 강의와 함께 병행하면서 판서 노트는 모르는 부분만 보고 계속 감을 유지했습니다. 문화 파트, 1900~1930년대에 가면 정말 헷갈리는 것들이 많은데 따로 메모지를 벽에 붙여놓고 외웠습니다. 공부하다가 가끔 보다 보면 어느 순간 외워져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지역사 특강도 꼭 들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번 지방직에 특강 덕분에 유네스코 문제 맞혔습니다. 핵지총 교재는 시간이 없다면 패스해도 될 것 같고, 이사끝 교재는 사료들만 모여 있어 사료가 약한 저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 당일 시험장에 가면서 가볍게 읽기 좋았습니다. 시험 난이도는 평범했고, 문동균 쌤 봉투 모의고사와 비슷했습니다. 여러 강사님의 모의고사를 1회분씩은 풀어봤는데, 문동균 쌤이 가장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시험이 다가오면 판서 노트 회독하기 지겨워질 때가 있어서 그땐 1/4 특강을 빠르게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행정법> 95점 행정법은 돌고 돌아 박준철 쌤께 정착하고 95점이라는 나름 유종의 미를 거둔 과목입니다. 2024년 강의를 들을 때 박준철 쌤은 판서를 사용하지 않으셔서 판서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강의를 들으면 한 귀로 흘러나가더라고요. 그래서 민준호 쌤의 올인원 강의를 들으면서 개념을 익혔습니다. 행정법은 처음 접하다 보니 어려운 게 당연하지만 이해가 안 가는 것들이 투성이라 민준호 쌤의 올인원을 다 듣지 못하고 다시 박준철 쌤의 2025 '행정법으로의 초대'를 들었습니다. '행정법으로의 초대' 교재와 강의 정말 추천합니다. 흩어져 있던 개념들이 모이면서 뼈대를 잡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개념들이 조금 익숙해지기 시작했는데, 이때가 7월 말이었습니다. 박준철 쌤 강의가 2025년부터는 판서를 사용하시기 시작해서 올인원을 다시 들을까 고민을 하다가 조금 늦었다 생각했지만 민준호 쌤의 교재를 병행해 다시 들었습니다. 9월까지 강의를 끝낸 후 모르는 것은 많았지만 바로 기출과 핵심 집약을 들어갔습니다. 한국사와 함께 기출에서 실력이 크게 오른 과목이 행정법입니다. 핵심 집약을 먼저 듣고 문제편으로 복습한 후 한 파트가 끝나면 기출을 풀고 강의를 듣는 것으로 진행했습니다. 기출 문제집이 선지 체크 칸이 따로 있어서 좋았고, 해설이 조문 그대로 나와있어서 개인적으로 보기 편했습니다. 박준철 쌤은 매번 새롭게 설명을 해 주셔서 강의를 들으면서 모르는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고, 판례가 더 쉽게 외워졌습니다. 저는 시간상 기출을 제외한 다른 교재는 1회독으로 끝냈고, 기출은 3회독, 최신 판례 특강은 안 들었습니다. 딱 기출 중심으로 하고 부족한 부분은 핵심 집약으로 채우고, 모의고사를 풀면서 모르는 부분을 채웠습니다. 그래도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기출을 꼼꼼히 본 것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설 부분에 조문도 전체적으로 꼼꼼히 봤습니다. 모의고사는 박준철 쌤과 민준호 쌤의 교재로 진행했습니다. 민준호 쌤 것은 조금 어렵다고 느껴졌지만 그만큼 '이거구나…!' 하는 배움도 많았습니다. 국가직 난이도와 비슷했던 것은 박준철 쌤 모의고사였던 것 같습니다. 시험 며칠 전 모의고사에서 복습했던 선지가 그대로 국가직에 나와서 반갑기도 했고 덕분에 맞힐 수 있었습니다. 행정법도 여러 강사님 모의고사를 번갈아 푸시길 추천드립니다. 시험날까지도 모르는 판례가 많았는데, 소거법으로 풀면 돼서 난이도는 어렵지 않게 느꼈습니다. 행정법은 기억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매일 했습니다. 한국사와 행정학을 3일, 3일 나누어서 공부했어요. 이 시간 분배가 저에게 가장 잘 맞았습니다. 행정법도 헷갈리는 비슷한 개념들이 은근 많아서 본인의 암기법을 만들어서 암기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이특(이행강제금-특정액)은 좀 과한데…(과징금-한도액)' '특허에 감사중!' 이런 유치한 암기법으로 암기했습니다. <행정학> 국가직 75점 > 지방직 100점 행정학… 많은 고통을 안겨줬지만 2025 지방직 100점으로 마무리한 과목입니다. 외우는 과목에는 자신이 있었는데, 행정학을 공부하면서 모르는 것이 계속 나오는 트릭을 경험했습니다. 국가직에서 75점을 맞으면서 할 말이 없을 뻔했지만 이 합격 후기를 쓰는 시점에 지방직도 본 상태라 지방직에서 100점을 맞고 효자 과목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2025년 정규 커리가 나오기 전에 최영희 쌤의 필첵북 강의를 듣고 어느 정도 주요 개념들만 익숙해진 상태에서 올인원을 들어갔습니다. 처음부터 올인원으로 시작하기보다는 요약서로 주요 개념들을 익히고 들어가는 것이 개념 설명을 해 주실 때 더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올인원 1회독을 하고 나면 거의 기억에 남는 것이 없는데,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직 시험 당일조차도 모르는 것이 많았습니다. 행정학은 특히 범위가 광범위해서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보면서 행정학적 사고(?)를 기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방직에서 100점을 맞을 수 있었던 이유도 모르거나 헷갈리는 문제가 몇 개 있었는데 모두 의심스러운 선지들이 있었고, 행정학적 사고를 통해 풀 수 있었습니다. 기출은 2회독으로 끝냈고, 후반 커리를 고민하다가 정체되어있는 느낌이 들어 윤세훈 쌤의 커리로 변경하여 듣기 시작했습니다. 윤세훈 쌤의 독진모, 153 모의고사 강의와 교재 모두 추천드립니다. 독진모는 관련 선지들이 모여 있어 개념을 확장하기 좋았고, 153 모의고사는 줄글을 좋아하는 저에게 개념들을 외우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때 실력이 많이 올랐던 것 같습니다. 기출은 최대한 많이 회독할수록 좋지만, 저는 양이 너무 방대해서 2회독으로 끝내고 153 모의고사, 독진모, 쌍둥이 모의고사, F1 모의고사로 마무리한 후 국가직 시험을 보았습니다. 쌍둥이 모의고사도 퀄리티가 좋아 추천드립니다. 국가직이 끝난 후 독진모와 153 모의고사 자료를 복습하면서 이형재 쌤의 OX 문제집, 퀵시트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OX 문제집과 퀵시트가 중요 개념들이 다 있고, 여러 번 회독하기 좋았습니다. 국가직 시험에서 기본 문제들을 많이 틀렸기 때문에 개념들을 정확히 숙지하자라는 목표를 세웠고, 법령 특강이나 그 외 고난도 특강은 듣지 않고 퀵시트와 모의고사를 계속 회독했습니다. 이형재 쌤의 형제 모의고사도 국가직과 지방직에 대비하기 좋은 모의고사였습니다.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습니다. 행정학은 처음부터 꼼꼼히 하려 하지 말고 빠르게 주요 개념들만 익히고, 회독을 늘려가면서 깊게 들어가야 기억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르는 개념들도 1회독 때는 정말 궁금한 것들만 질문하고 넘어갔습니다. 2회독 때도 모르는 것은 질문하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그냥 넘어갔습니다. 어차피 모르고 넘어간 것들은 회독하다 보면 알게 되고, 여전히 모르겠으면 외우면 됩니다. 이형재 쌤의 이벤트에서 법령 노트와 퀵시트, 형제 모의고사 등 교재를 무료로 많이 받았는데 덕분에 경제적 부담도 덜어서 감사했습니다. 경제적으로 부담이 큰 분들은 이형재 쌤의 교재가 저렴하니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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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준비과정 | 면접 기간은 합격 발표날 이후 3주 정도였습니다. 면접은 처음이라 면접 기간에 인생에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습니다. 저는 말을 재치있게 하지 못하고, 면접은 나만의 시험이 아니라는 생각에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일주일 전부터는 하루에 밥먹고 잠자는 시간 빼고는 하루종일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저는 점수가 필기컷이었기 때문에 지방직에도 신경을 써야했고, 면접스터디를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족과 함께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저희 가족이 모두 공무원 재직 중이라 공직자 입장에서 답변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저는 지방직 면접에서도 가족과 할 예정입니다. 면접스터디를 할 시간이 없다면 가족과 함께 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혼자보다는 누군가와 함께 모의면접을 해봐야 자신의 말투나 표정, 답변 등을 제3자의 입장에서 알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 ||
|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
저는 저의 20대가 너무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2025국가직에 합격하자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아무래도 이번에 합격할 수 있을까? 합격 못하면 또 1년을 더 해야하나? 라는 불안감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그때마다 할 수 있는 것은 그냥 공부나 더 하자 라는 마인드였습니다. 또, 저는 처음에 독서실을 이용하다가 불편해서 집에서 공부를 했는데 독서실처럼 책상 가림막을 사서 해놓으니 훨씬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집공부를 하신다면 책상 가림막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평소 잠이 많아 공부하다가 졸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부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잠은 7시간 이상을 자고, 매일 낮잠 30분은 꼭 잤습니다. 일주일에 하루는 늦게까지 자서 충전을 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 반나절 정도는 영화를 보거나 잠으로 충천하는 것도 소소하게 힐링하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
|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저는 시험이 얼마 안 남았을 때 모의고사를 보고 점수가 처참해도 너무 불안해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실제 국어, 영어, 행정학에서 60~70점을 맞을 때도 있었지만 이 점수가 국가직 점수는 절대 아니라고 믿고 '몰랐던 부분을 알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아~' 이 마인드로 그냥 계속 공부했습니다. 물론 기분은 좋지 않지만 낮은 점수를 받았을 땐 조금 느슨하게 몇 문제만 푸는 식으로 스트레스를 줄였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공부머리인 제가 1년 1개월만에 합격을 하고 느낀 점은 공부의 양은 무조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일단 양이 먼저 확보가 되어야 질을 따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쉬는 날도 아까워서 따로 쉬는 날을 정하지 않고 잠자는 시간만 하루 7시간 이상, 낮잠 30분 이상 확보했습니다. 순공부시간은 12시간 이상이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