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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가직 9급 일반행정(경찰)직 합격수기] 아는 것은 과감히 제외하고 모르는 것과 틀린 것 위주로 회독을 했습니다.

국가직

9급

일반행정(경찰)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합격 2025 국가직 9급 일반행정(경찰) 응시과목 국어,영어,한국사,행정법총론,행정학개론
총 수험기간 1년~1년 6개월 시험 응시 횟수 2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5~6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2권
공부방법 인터넷강의,기타학습관리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2023년 하반기부터 공부를 시작하고 2024년 시험에서 불합격을 하게 되고 아르바이트 등으로 인해 2025년 시험까지 얼마 남지 않았던 탓에 조금 강압적인 분위기의 학습 환경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관리형 독서실에서 남은 5개월의 수험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전 9시에서 오후 10시까지는 무조건 독서실에서 정해진 스케줄대로 움직였고, 식사시간, 화장실 등의 시간을 제외하면 하루 최소 10 ~11시간은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따로 계획을 세우면서 공부는 하지 않았습니다. 평소 계획과는 거리가 먼 타입이기도 하고,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면 쓸데없는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았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맞는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먼저 17년, 18년도에 시험을 준비했던 경험이 있어 노베이스라고는 하기 어렵습니다. 이 점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어
출제 유형이 바뀐 후 첫 시험이라 혼란스러웠지만, 예전처럼 암기형이나 지식형(문법, 한자, 문학 등)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 믿고 인사혁신처에서 공지한 대로 논리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권규호 선생님의 '개기문 논리'를 추천합니다. 9급 시험에 최적화된 논리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는 동형 모의고사만 풀면서 감을 유지하는 데 힘썼습니다.

영어
단어 외우는 데 시간을 크게 할애하지는 않았지만, 문법은 책 한 권으로 여러 번 회독하고 독해는 여러 선생님의 책을 구매해 하루에 5문제씩 꾸준히 풀었습니다. '하프'라는 좋은 선택지도 있지만 이 방법이 저에게 더 맞았습니다.

한국사
국어와 영어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과목은 기출 회독이 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중간중간 암기가 약한 부분만 판서 노트로 보완하고, 시험 막바지에는 여러 선생님의 동형 모의고사를 통해 대비하니 시험장에서 몰라서 틀리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기출 회독이 정말 중요하며, 문동균 선생님의 판서 노트 특강을 추천합니다.

행정법
민준호 선생님의 '독행기 + 독행스 + 최최개사기' 조합이면 행정법 때문에 불합격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행정법은 처음 시작했을 때 울고 싶을 정도로 어려웠지만, 회독이 늘어나면서 어느새 효자 과목이 되었습니다. 무조건 기출과 O/X 회독에 회독을 더하세요. 외워지지 않는 판례는 따로 정리해서 시험 직전에 챙겨보는 것이 좋습니다.

행정학
악명 높은 과목이라 지레 겁먹지 마세요. 기출 회독과 요약서 무한 반복이면 어떻게든 됩니다. 모의고사를 보면 다른 과목은 점수가 일정하게 나오지만, 행정학은 그렇지 않아 마음고생이 심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을 믿고 기출 회독을 더 열심히 하고 요약서를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보았습니다. 점수가 안 나오면 더 열심히 하면 된다는 마음가짐이 가장 필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영희 교수님의 기출과 김중규 선생님의 '여다나'를 추천합니다.
면접 준비과정 스티마 선생님 교재를 통해 책에 있는 기출 질문 및 예상 질문 답변 정리해서 입으로 웅얼거리며 준비했습니다. 정리된 문장을 입밖으로 내뱉어 보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글로 적는 것과 입으로 소리내는 것은 확실히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5분 발표는 꼭 시간 체크 하시면서 연습하시고 면접 후기 많이 읽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긴장도를 많이 낮출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지방직 면접 경험이 있던 터라 따로 스터디를 구해서 준비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면접 경험이 없으신 분들께서는 스터디를 통해 말하는 방법과 다양한 관점을 터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관리형 독서실에서 생활했던 5개월을 제외하면 사실 제대로 공부했다고 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로 자기합리화와 게으름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허수의 삶을 즐겼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5개월은 누가 보더라도 '저 사람은 이번 시험에 합격할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강제적인 분위기와 여러 사람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의지가 활활 불타올랐습니다. 저처럼 게으르고 능동적인 자기 관리가 힘드신 분들께서는 꼭 학원 실강이나 관리형 독서실 등 여러 도움을 받으시기를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무조건 회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 행정법, 행정학 같은 경우는 특히나 기출문제 회독이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돌아서면 까먹어버리고 마는 기억력을 가진 저에게는 회독이 답이라고 생각하고 아는 것은 과감히 제외하고 모르는 것과 틀린 것 위주로 회독을 했습니다. 회독을 통해 모르는 것을 줄이고 실수를 하지 않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회독수에만 연연하지 마시고 꼭 약점을 파악해 효율적인 공부방법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외워지지 않거나 계속 틀리는 부분은 노트에 따로 단권화를 해서 시험 직전에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