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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가직 9급 출입국관리직 합격수기] 베이스 과목은 감 유지, 전공은 회독으로 채웠습니다

국가직

9급

출입국관리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합격 2026 국가직 9급 출입국관리 응시과목 국어,영어,한국사,행정법총론,국제법개론
총 수험기간 1년~1년 6개월 시험 응시 횟수 1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3~4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2권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초반에는 생활 패턴이 잡혀있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나자마자 곧바로 공부하지는 않더라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12시 전에 잠드는 습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정말 쉽지 않았지만 하다 보니 컨디션이 훨씬 좋아지는 것을 느껴서 좋았어요. 이때쯤에는 공부 시간을 정해두지는 않았고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동안 기본 강의들을 최대한 많이 듣자는 마음으로 빠르게 기본 강의를 다 들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런 취침, 기상, 공부 습관이 잡힌 후에는 점심, 저녁 시간을 기준으로 오전 타임, 오후 타임, 저녁 타임 이렇게 세 타임으로 나눠서 하루 해야할 공부들을 배정했습니다. 아침에 정신이 좀 맑을 때 국어와 영어를 풀고나서 제가 제일 어렵게 느꼈던 국제법 공부를 잠깐 했고, 오후 타임과 저녁 타임에 한국사와 전공과목들 중 2과목을 매일 다르게 배정해서 한 타임에 한 과목씩 공부했습니다.

시험이 가까워졌을 때도 같은 방식으로 시간 관리를 했고, 다만 오후, 저녁 타임을 잘 나눠서 세과목을 다 하려고 했어요. 이때쯤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중 하나가 기상과 취침시간을 최대한 일정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공부 중반에는 생활 패턴을 유지하되 공부량이 모자라다싶으면 조금 더 늦게까지 하고 일어나는 시간은 최대한 일정하게 하려고 했었지만, 시험이 가까워졌을 때는 컨디션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아쉬워도 내일 채우자 하고 그냥 잤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국어] 사실 베이스가 있었고 제가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이어서 도움이 될 만한 공부법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공부를 시작할 때는 공무원 시험의 국어 과목에서 중요한 것들을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자신이 있었음에도 기본 강의는 들었어요. 이선재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바뀐 출제기조에 대한 설명도 잘 해주시고 새로운 출제기조에 맞춘 강의를 해주셔서 준비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고 강의를 재미있게 하셔서 지루하지 않게 완강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 강의를 들은 후에는 매일 국어와 독해야 산다를 요일을 나눠서 감을 유지하기 위한 느낌으로 매일 풀었습니다. 감을 유지하기에도 좋았고 매일 문제를 풀면서 점점 더 실력이 쌓인다는 느낌이 들어 자신감이 생겨서 더 좋았어요

[영어] 국어랑 비슷하게 공부했습니다. 영어도 베이스가 있었지만 영어를 공부하지 않은 기간이 길어서 문법을 많이 까먹었을 것 같아 기본 강의를 문법과 독해 중심으로 들었어요. 의 강의를 들었는데 문법 포인트 정리와 강의를 정말 잘해 주셔서 금방 다 기억해낼 수 있었고 어떤 포인트가 중요하고 자주 출제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독해 문제 풀이 방식도 저와 잘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 강의를 다 들은 후에는 하프를 매일 풀었고, 가끔 걱정될 때 독해, 문법 N제도 조금씩 풀었습니다. 하프를 풀고 해설하면서 나올만한데 아직 헷갈리는 단어들, 문법에서 헷갈렸던 포인트들, 독해할 때 주의해야 했던 부분들을 짧고 간단하게 정리해서 오답 노트를 만들어두고 가끔 읽었어요. 또 제가 영어 공부할 때 제일 중점으로 생각했던 것들 중 하나가 단어였습니다. 단어를 최대한 많이 외워가되 시험장에서 독해하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해석을 그만두지 않고 머리에 딱 그 단어만 빈칸으로 두고 문장의 나머지는 해석하는 것을 많이 연습했습니다. 그러면 다른 문장이랑 연결해서 눈치로 알게 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한국사] 고등학교 때 이후로 처음 공부하는 것이기도 했고 분량이 정말정말 많아서 처음에 전공과목들만큼이나 막막했었습니다. 그랬는데 마지막에는 정말 제가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이 되었어요. 다 문동균 선생님 덕분이었습니다. 다음 시험부터 한국사가 없어진다고 해서 작성할까말까 고민했는데 정말 선생님 강의에 도움을 많이 받아서 작성합니다. 한국사가 워낙 양이 많다보니까 하나하나 외워서는 시간이 정말 많이 들었을 것 같은데 선생님께서 문제가 출제되는 포인트에 따라서 틀을 잡아주시고 어떤게 중요한지도 다 알려주시니까 저는 그 틀 안에 제가 외워야할 것들을 정리해서 외우기만 하면 됐어요. 저는 판서노트와 제가 따로 강의 때 그려주시는 틀을 정리한 A4를 같이 공부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흐름과 가장 중요한 내용을 먼저 제 노트를 보고 외우고 추가로 필요한 내용들을 판서노트를 보면서 채우는 방법으로 공부했어요. 그리고 기출문제집을 4회독 정도 하면서 처음에는 들어본 것 같은 선지와 사료들을 외우고 회독수가 늘어가면서 조금씩 더 어려운 선지, 사료를 추가해서 외우는 방식으로 쌓아가려고 노력했습니다.

[행정법] 법 과목을 공부해보는 게 처음이라 공부 시작할 때 행정법이 걱정이 많이 됐었습니다. 그렇지만 박준철 선생님 기본 강의를 듣고나니까 어느 정도 할 수 있겠다라는 마음이 들어서 신기했어요. 처음 행정법을 접하는 사람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강의를 정말 잘해 주시기 때문에 걱정 말고 들으셔도 될 것 같아요. 기본 강의를 다 듣고 바로 기출문제집을 풀기 시작했는데 처음 봤을 때의 정체모를 글자들이 이제 문장으로 이해가 되고 키워드가 보이는 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기본 강의를 들은 이후로는 핵심집약과 기출문제집을 각각 2번, 3번 회독했습니다.

한국사처럼 처음에는 쉬운 선지들을 확실히 외우려고 했고 점점 회독수가 늘어갈수록 어려운 선지들을 추가했어요. 또 핵심집약의 ox나 기출 문제를 풀면서 헷갈리거나 비슷해서 확실히 구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찾아서 따로 노트에 정리해두고 그걸 여러 번 봤고 시험 직전에도 그 노트를 읽고 시험을 쳤습니다.

[국제법] 공부하는 내내 저에게 가장 어려웠던 과목입니다. 기출 문제도 많지 않고 그래서 어떻게 시험이 출제될지 가장 감이 안오는 과목이었어요. 일단 기본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한 다음, 강의 내용을 복습하면서 제가 읽기 편한 방식으로 타이핑해서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쓰는 건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서 굿노트를 이용해서 타이핑했어요. 시간이 꽤 들었지만 마지막에 여러 번 노트를 회독할 때 제가 정리한 내용인만큼 눈에 잘 들어오고 회독 속도가 빨랐어서 잘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출문제도 여러 번 풀었지만 저는 이 노트를 가장 많이 회독했습니다. 여러 번 노트를 읽으면서 처음에는 진짜 어려웠던 부분도 하나씩 이해가 되는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처음 공부하자마자 이해되지 않는다고 걱정마시고 계속해서 공부해나가시면 어느 정도 쌓이는 게 느껴지실 거예요.
면접 준비과정 저는 스티마 선생님 강의를 듣고 준비했습니다. 면접 스터디도 신청해서 스터디도 했어요. 인생 첫 면접이라 정말 막막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어떻게 준비하면 될지 감이 와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스터디도 많이 도움됐습니다. 먼저 필기 시험 후에 약간 해이해지던 마음이 스터디 시작하면서부터 다시 잡혔어요. 저에게는 스터디 전에 준비해가야 할 내용들을 준비하면서 면접 준비가 진행됐다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또 스티마 선생님께서 수강생들을 하나하나 봐주시면서 장단점을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게 준비 과정에 도움이 많이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저는 제 경험과 경험 관련 예상질문, 5분 발표 준비 대본과 예상질문, 그 외 질문 리스트들과 그 대답을 생각해서 간단한 대본으로 만들어 타이핑하고 인쇄해서 키워드로 정리하고 계속 외웠습니다. 면접관님 앞에서 머리가 하얘지면 어떡하나 걱정이 많이 되어서 진짜 열심히 외웠고 그게 도움이 되었는지 긴장한 상황에서도 입이 얘기하고 있더라고요. 대본 작성한 걸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대본의 키워드를 생각해두고 여러 질문에서 대답할 수 있게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상황형 과제는 교재에 있는 문제들과 알려주시는 문제들로 계속 공부했습니다.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아마 출입국관리직을 준비하시던 분들이 다들 그러셨겠지만, 시험 세달 전쯤 티오가 떴는데 작년보다 거의 1/4 정도만을 채용한다고 해서 그때 마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사실 이때 막 기출 회독을 시작했을 때라 세달 안에 합격권까지 점수를 올리는 게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티오를 알게된 후 매일 미리 공부할 걸 후회하고 울었습니다. 여러분들은 후회하지 않게 꼭 미리하셔요. 정말 시험 포기하고싶다 생각도 했었는데 그때 부모님께 처음으로 힘들다고 말씀드렸고 부모님께서 떨어지면 다른 거 하면된다 세달만 열심히 해보자고 해주셨습니다. 그때부터 마음을 다잡고 매일 떨어져도 상관 없다. 그냥 지금 할 수 있는만큼만 하자. 되뇌이면서 공부했습니다. 완벽하게 만들어서 시험장에 들어가는 걸 목표로 하는 게 아니라 지금 최대한 많은 것들을 공부하고 쌓아서 아는 것만 잘 풀고 나오자 는 것을 계속해서 떠올렸어요. 이게 멘탈붕괴에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결국 성적을 잘 받게된 데 가장 중요한 마인드 컨트롤이었던 것 같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일단 위에서 말씀드린 마인드 컨트롤이었습니다. 억지로라도 이렇게 생각하려고 했던 것이 긴장을 많이 덜어주었고 제가 했던 노력과 쌓아온 실력을 다 발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 외에는 마지막까지 양을 늘리지 않고 하던 공부를 계속했던 것, 거기서 부족한 점을 찾아서 채우려고 했던 것이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기출을 회독하면서도 계속해서 제가 모르는 것들을 찾아내려고 생각하면서 풀었습니다. 찾아낸 부분을 따로 정리해서 여러 번 확실하게 알게될 때까지 봤어요. 회독할 때마다 쌓이는 느낌이 드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또 시험 전에 미리 시험 전날에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어떻게 어떤 것을 공부할지, 시험 당일에 어떻게 준비할지, 시험 시간에 어떻게 문제를 풀고 마킹을 할지 등을 정말 세세하게 다 정해두었습니다. 모든 걸 미리 정해서 적어두어서 전날과 당일에는 아무 생각이나 걱정 없이 시험 직전까지 여전히 부족한 부분을 공부하는 것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