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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가직 9급 선거행정직 합격수기] 비교보다 하루 목표에 집중하며 페이스를 지켰습니다

국가직

9급

선거행정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합격 2026 국가직 9급 선거행정 응시과목 국어,영어,한국사,행정법총론,공직선거법
총 수험기간 6개월~ 1년 시험 응시 횟수 1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 평균 학습 시간 10~12시간
평균 회독수 1~2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2권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도서관/일반독서실,스터디 카페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저는 예전에 국가직 공무원, 지방직 공무원 합격을 해서 근무를 하다가 직렬을 변경하고자 직장을 그만두고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젊을 때는 오전 6~7시에 일어나 밤12시까지 공부해서 단기 합격했지만, 건강히 급격히 나빠져서 이번에는 제 건강상태에 맞춰서 쉬엄쉬엄 했습니다. 하지만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고 노력했고,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필라테스를 하는 등 건강을 챙기며 하려고 했습니다. 졸리면 늦게까지 자고 대신에 공부할 때는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결국 공부하면서 내가 공부가 잘될 때가 언제이고 그에 따라 공부 패턴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11월 정도까지 기본서 강의를 들으며 진도를 쭉 빼고, 이후에는 오전에는 모의고사를 시간 재서 풀고 오후에는 그에 해당하는 강의를 들으며 정리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저는 밤에 집중이 잘 되는 편이어서 이때 중요한 과목들을 배치하여 공부했고 강사님이 하라고 하는 대로 진도와 커리를 따라가며 공부하는 것에 집중해서 따로 몇 회독, 몇 시간 공부 이런 것을 재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1. 국어 : 저는 이선재 선생님 강의만 들었습니다. 말씀하실 때 딕션도 좋으시고 가장 정석적인 방법을 안내해 주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국어를 어느 정도 한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국어 유형으로 바뀌고 제일 멘붕이 온 과목이 국어였습니다. 생각보다 독해의 기본이 없고 논리를 못한다는 것을 깨닫고 ‘독해야 산다’ 와 ‘수비니겨 논리훈련’으로 기본기를 다지려고 노력했고, 시험을 볼 때쯤에는 모의고사에서는 점수가 좋게 나와 안심하고 있었는데, 이번 국가직 논리에서 새로운 유형의 논리로 멘붕을 겪어 점수가 안 나와서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래도 공부를 하나도 안 했는데 시험 삼아 본 지방직에서 100점이 나와 기본기를 다져놓으면 어디 가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2. 영어 : 영어는 제가 영어영문학과를 전공해서 어느 정도 베이스가 있어서 공부를 많이 안 한 과목입니다. 대신에 10년 넘게 영어를 안써서 문법을 까먹어서 ‘신경향 핵심 문법 50포인트’와 ‘실전 문법 300제’ 강의를 듣고 풀며 다시 감을 익혔고, 심우철 선생님의 ‘실전 동형 모의고사’를 시간을 재고 풀며 실전 감각을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이번 국가직에서는 영어가 다행히 쉽게 나와서 20분 만에 풀고 남은 시간을 다른 과목에 할애할 수 있어서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3. 한국사 : 예전에는 한국사를 제일 못하는 과목이었지만, 문동균 선생님을 만나고 한국사가 가장 자신있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기본강의부터 하라는 대로 커리를 타면서 한국사검정능력시험도 봤는데, 당연히 1급이 나왔고 국가직에서도 100점을 맞았습니다. 가장 좋은 점이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주면서도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짚어 강의만 들어도 저절로 시험에 나오는 것을 외우게 해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4. 공직선거법 : 공직선거법은 비교적 짧은 법조문만 있는 과목이라 행정‘학’과 같이 방대하지 않아 공부할 때는 시간이 덜 걸릴 수 있지만, 법조문의 세세한 부분을 바꾸어서 출제해서 정신을 차리고 보지 않으면 틀리기 좋은 과목이었습니다. 공직생활의 노하우를 녹이며 강의해주신 안단테 선생님 덕분에 공직선거법 기본기를 잘 쌓을 수 있었지만, 저는 같은 것을 계속 보는 것을 지겨워해서 문제를 다양하게 풀며 다져나가는 타입인데, 공직선거법은 모의고사 등 문제가 많이 없는 과목이라 아쉬웠습니다.

5. 행정법 : 행정법은 원래 자신있는 과목이었고, 실무를 할 때도 정말 많이 활용되어서 수험생분들에게는 행정법을 열심히 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써니샘 책과 강의만 보았는데 암기를 싫어하는 저에게는 따로 암기할 내용이 적어서 좋았습니다. 판례를 통해 계속 주입해 주셔서 시험장에서는 다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는 최신판례를 조금 소홀히 했더니, 시험장에서 2문제가 특강에서 언급하셨는데 가물가물하며 틀려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시험 전 특강을 잘 듣는 것이 합격을 가르는 1~2문제의 키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늘 명심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과정 전공도 그렇고 업무하면서도 말을 많이 하지 않았어서 필기보다 면접이 심적으로 훨씬 부담되고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스터디를 하면서 구조화된 면접에서 요구하는 논리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뒤늦게 면접 강의를 들으면서 준비해서 면접을 봤습니다. 늘 ‘미흡’만 받지 않으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미흡’을 받기란 ‘우수’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그 자리에서 말을 못 하고 어버버댄 모습이 남은 기간 마음을 어지럽게 할 것이라 최선을 다해서 준비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자기 경험’을 정리하고 일주일에 2번 정도 스터디를 하면 ‘보통’ 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공도 그렇고 업무하면서도 말을 많이 하지 않았어서 필기보다 면접이 심적으로 훨씬 부담되고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스터디를 하면서 구조화된 면접에서 요구하는 논리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뒤늦게 면접 강의를 들으면서 준비해서 면접을 봤습니다. 늘 ‘미흡’만 받지 않으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미흡’을 받기란 ‘우수’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그 자리에서 말을 못 하고 어버버댄 모습이 남은 기간 마음을 어지럽게 할 것이라 최선을 다해서 준비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자기 경험’을 정리하고 일주일에 2번 정도 스터디를 하면 ‘보통’ 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목표가 생기면 불도저처럼 열심히 하는 편이라, 한 번 공부를 시작하면 계속 앉아 있어서 허리와 목이 늘 안 좋았고, 스터디 카페에서 이어폰을 계속 끼고 있었더니 귀도 아프고 어지러운 병도 와서 중간중간 휴식을 잘 병행하며 건강을 챙기려고 노력했습니다. 아파서 쉬면 그날 해야 할 진도가 밀려서 마음이 조급해지지만, 그래도 빨리 낫는 것이 중요하다고 마인드 컨트롤 하며 컨디션을 관리했습니다. 그리고 한번 늘어지기 시작하면 계속 늘어지는 편이라 그거를 끊고 다시 책상에 앉게 할 장치들을 마련하며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중간에 계획이 틀어지면 다 하기 싫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그거대로 또 새로운 계획을 세워 다시 작심삼일 하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매일 하다 보니 어떻게든 시험 전까지 목표했던 공부량을 해냈던 것 같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보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감을 잡으시고, 이후에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를 가급적 하지 않고 멘탈을 관리하며 나를 믿고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 단기 합격했을 때는 노량진에서 공부해서 스터디를 적절히 활용해서 공부에 도움이 되었지만, 이번에는 집과 스터디카페에서 혼자 동영상 강의를 보며 공부해보니, 마인드 컨트롤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시험은 상대평가인데 나 혼자 공부하는 거라 이 정도 하면 되는 것일까 의심이 들 수 있지만, 그저 ‘커리큘럼을 따라가면 될 것이다’, ‘강사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 합격할 수 있다’고 믿으면서 묵묵히 하루하루 목표를 채워나가면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