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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가직 9급 세무직 합격수기] 부족한 과목은 다른 강의도 병행한 7개월 초시 합격 후기

국가직

9급

세무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합격 2026 국가직 9급 세무 응시과목 국어,영어,한국사,세법개론,회계학
총 수험기간 6개월~ 1년 시험 응시 횟수 1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5~6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4권 이상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집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남들보다 한참 늦은 9월에 수험 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절대적으로 부족했습니다. 시험일까지 7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압박감에 제가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요소인 시간을 극한으로 쥐어짜야 했습니다. 왠만하면 아침 8시 전에는 책상에 앉으려고 노력했고, 밤 12시까지는 자리를 지키며 하루에 8~10시간 정도 순공 시간을 확보하려 노력했습니다. 잡생각이 들 때마다 기계적으로 책을 폈습니다. 늦은 시작으로 인해 전 과목 기본 강의부터 빠르게 끝내야 했기에, 어쩔 수 없이 인강의 90% 이상을 배속으로 빠르게 돌려 들었고, 하루에 4과목은 공부할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시간이 부족했던 저는 공단기 프리패스를 최대한 활용하여 여러 선생님의 강의를 유연하게 섞어 들었습니다.

국어는 이선재 선생님의 선재국어 기본서로 기초를 다지고, 후반기에는 이유진 선생님의 백일기도를 활용해 독해력과 실전 감각을 길렀습니다. 영어는 심우철 선생님 커리를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한국사는 문동균 선생님의 판서노트가 정말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제일 자신이 없던 과목이었는데 100점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네요. 세법은 이진욱 선생님 커리를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마지막 OX강의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빠르게 회독이 되니 시험 마지막까지 보기에 너무 좋았어요. 제가 손이 느려 회계학이 제일 힘들었는데 사경인 선생님 커리를 따라가면서, 김용재 선생님 강의도 같이 들었습니다. 특히, 김용재 선생님의 패턴100 교재가 없었으면.. 생각만 해도 싫네요.
면접 준비과정 지방직을 같이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필기합격 발표일까지는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5월 8일 되자마자 합격 확인하고 면접 스터디를 구했습니다. 이진욱 선생님 면접 강의를 실강으로 들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면접을 구성해야 하는 지 방향성을 잘 잡아주셨어요. 그럼에도.. 남들은 면접 준비는 쉽다고 말하는데 저는 필기 시험만큼이나 힘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시간도 투자를 많이 했구요. 면접 스터디도 처음에는 3번만 하려고 생각했는데 계속 불안하고 생각보다 발표하는 것도 부자연스러워서 5번을 모여서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스터디원들을 잘 만나서 서로 피드백도 잘 하고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아무래도 늦게 시작했다는 불안함이 계속해서 멘탈을 흔들리게 했습니다. 게다가 나이도 적지 않았고 이미 사회 경험을 해본 터라, 만약 여기서 실패하면 다시 사기업으로 돌아가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많이 힘들더라구요. 여건상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였기에 이 부분도 저를 많이 흔들리게 했습니다. 저는 이 불안감을 극복하기 위해 생각을 비우고 오직 계획표대로 움직이는 것에만 집중했습니다. 회계학 같은 과목도 한 우물만 파라는 조언이 많았지만, 저는 시간이 없었기에 어디서든 도움을 받아 구멍을 메우겠다는 생각으로 다양하게 강의를 들으며 유연하게 대처했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저는 일단 기준이 되는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면서도 부족한 과목은 다른 선생님의 강의도 같이 들으면서 공부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 선생님 커리를 많이 따라가시는 것 같은데, 본인을 믿고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국가직 시험은 결국 철저한 상대평가입니다. 남들이 지치고 포기하고 싶어할 때, 남들보다 한 줌만 더 하겠다는 각오로 버텼습니다. 제 경우에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강력한 동기가 있었기에 이 악물고 독하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 본인만의 확실한 동기부여를 가지고 끝까지 버텨낸다면 반드시 합격의 문이 열릴 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