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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가직 9급 고용노동직 합격수기] 프리패스를 활용한 일 병행 재시생의 과목별 수험 기록
국가직
9급
고용노동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 최종합격 | 2026 국가직 9급 고용노동 | 응시과목 | 국어,영어,한국사,노동법개론,행정법총론 |
|---|---|---|---|
| 총 수험기간 | 4년 이상 | 시험 응시 횟수 | 4회 |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 수험생활 | 아르바이트 병행 | 평균 학습 시간 | 4시간 이하 |
|---|---|---|---|
| 평균 회독수 | 3~4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2권 |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학원단과수강 | 공부 장소 | 집,학원,스터디 카페 |
|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저는 일단 새벽에 출근을 해서 근무를 마친 뒤, 단과 수업이 있는 날에는 바로 수업을 들으러 가고 수업이 없는 날에는 곧장 스터디카페로 향했습니다. 퇴근 직후라 몸이 많이 피곤했기 때문에, 책상에 앉자마자 무거운 과목을 붙잡기보다는 간단하고 제가 자신 있는 과목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주로 이미 여러 번 회독해서 익숙한 한국사 강의를 듣거나 영어 단어를 외우는 방식으로 잠을 쫓고 뇌를 깨웠습니다. 그렇게 워밍업을 하고 난 뒤에 그날 계획에 세워둔 메인 과목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사실 일을 하고 와서 공부를 하다 보니, 너무 졸리거나 지칠 때는 계획했던 분량을 다 끝내지 못할 때도 종종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날에는 무리하기보다 주말에 보충하자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출근을 하지 않는 주말에는 평일에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늦잠을 자고 주로 오후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대신 주말에는 평일에 피곤해서 다 끝내지 못했던 진도나, 부족해서 더 보충해야 하는 과목들을 위주로 집중해서 공부하며 학습 밸런스를 유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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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여러 과목이 있지만 재시 기간 동안 가장 집중적으로 보완했던 국어, 영어, 행정법 세 과목에 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공단기 프리패스를 통해 치열했던 재시 생활을 마쳐두고 마침내 합격이라는 결과를 보게 된 합격생입니다. 여러번의 쓴맛을 보고 다시 출발선에 섰을 때의 그 막막함과 중압감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와 이를 극복해 낸 과목별 공부법을 솔직하게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가 여러번의 실패에서 가장 크게 깨달은 점은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는 것은 불합격으로 가기 쉽고 큰 숲에서 나무로 향하는 방향으로 잡아야 합격에 다다르기 쉽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크게 했던 실수는 바로 '이론 완벽주의'였습니다. "기본서와 이론을 완벽하게 마스터한 뒤에 깔끔하게 문제를 풀어야지"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고, 이는 장수생으로 가는 지름길이었습니다. 저처럼 이론을 완벽하게 끝내고 문제를 풀겠다는 생각으로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단기 프리패스를 활용하면 언제든지 이론을 반복해서 필요한 부분을 다시 보충할 수 있기 때문에 초반 이론공부에 집중하되 매몰되지 않고 문제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밸런스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시생의 입장에서 이론도 물론 중요하지만, 기출과 문제를 처음부터 함께하는 것이 정말 몇배는 더 중요합니다.그래서 특히 재시 때는 예를 들어 2026년도 이론을 다시 점검하면서 2025년도 기출과 같은 문제를 병행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체크하고 그 부분을 보완한 뒤 2026 기출이 시작되면 다시 문제를 시작하는 방법으로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프리패스를 좀 더 활용하여 재시를 할 때는 선생님 한 분만 정해서 수업을 듣는 것이 아닌 나에게 필요한 수업을 체크하여 적절하게 활용할 수있었기 때문에 한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탈 수 도 있지만 필요한 경우는 다른 선생님들의 수업이나 짧은 특강들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습니다. 여러과목이 있지만 국어, 영어 행정법에 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국어는 공시 초반에는 이선재 선생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국어는 일상적이라 이론의 중요성을 간과하기 쉽지만 초반에 문제에 필요한 이론들을 잘 익히는 게 후반부에 가속이 붙을 수 있기에 중요했습니다. 이선재 선생님 논리와 특히 독해 이론을 익히고 매일국어와 독해를 병행했습니다. 그리고 후반에는 이유진 선생님 강의도 함께 들었습니다. 저는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국어 논리와 문법 같은 경우는 내용이 짧아 이론 강의 수도 부담이 없기 때문에, 시간적 텀을 두고 선생님을 다르게 두 번(이선재 선생님, 이유진 선생님) 듣는 것도 프리패스를 활용하여 공부하는 좋은 방법인 것 같았습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설명 방식이 조금은 다르기 때문에 이해 못 했던 부분을 더 쉽게 이해할 수도 있었고,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에 적용하기 더 쉬운 방법을 배울 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후반에는 백일기도 모의고사에 참여해 매일 모의고사를 풀었고 부족한 부분은 두 분 선생님 교재를 보면서 그 시간 안에 하기 적절한 교재와 강의를 골라 보충하였습니다. 두 분의 선생님을 함께 수강하는것이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영어는 솔직히 개인적으로 공시 준비 이전에 개인이 가지고 있던 실력이 시험 준비 난이도에아주 중요하게 영향을 준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보니 각자의 수준이 너무나 달라서 누군가에게는 제로베이스인 반면, 누군가는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점수가 보장되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완전 제로베이스는 아니었지만, 그러한 점이 오히려 자만심을 부르는 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영어 준비는 철저하게 심우철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따랐습니다. 우선 보카(단어)를 가장 열심히 외웠습니다. 혼자서만 외우는 것은 꾸준히 하기 어려워서 스터디를 직접 운영하거나 교수님 카페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이용하기도 하였습니다. 단어 실력을 기반으로 들었던 구문 강의는 제로베이스이든 아니든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수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 수업만 열심히 소화해 내도 영어 점수를 올리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후 독해는 단순한 문장 해설이 아니라 실제 시험장에서 문제의 정답을 찾는 방법, 문제를 효율적으로 푸는 스킬까지 함께 알려주셔서 실전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정법은 민준호 선생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저에게 행정법은 정말 힘든 과목 중 하나였습니다. 용어 하나하나가 너무 어렵고, 이론을 듣고 나도 금방 까먹어서 돌이켜보면 초시 때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시험을 쳤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재시 때는 행정법만큼은 교수님 한 분의 커리큘럼을 진득하게 믿고 따르기로 결심했고, 저에게는 민준호 선생님 수업이 가장 잘 맞았습니다. 우선 필기노트가 너무 좋았습니다. 단순한 수업용 교재가 아니라, 정말 수험생의 입장을 세심하게 배려하여 편집한 교재라는 것을 공부하면 할수록 깊이 느꼈습니다. 실력이 어느 정도 있는 수험생이라면 독학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그리고 수업 중에 선생님께서 조금 유치할 수 있다고 하셨던 여러 암기법들이, 시험 후반부로 갈수록 정말 큰 무기가 되어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행정기본법 수업 등 다양한 특강들도 정말 큰 도움이되었습니다. 만약 다른 수험생이 저에게 행정법 강사를 추천해 달라고 묻는다면, 저는 고민없이 민준호 선생님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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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준비과정 | ▶ 필기만 붙으면 합격이라는 이야기들, 하지만 착실히 준비하기 몇 년 동안 필기시험에 떨어지면서 면접은 저에게 현실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늘 들었던 이야기는 ‘필기시험만 붙으면 면접은 이상한 말만 하지 않아도 무조건 합격이니 걱정할 필요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험을 치르고 합격 컷을 계속 확인하며 면접 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되자, 기쁨도 잠시뿐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의 불안감에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조차 막막했습니다.그때 스티마 선생님께서 진행하신 오픈 특강은 저에게 공무원 면접이 무엇인지 알려준 아주 중요한 첫걸음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면접 시작을 앞두고 막막하신 분들에게 오픈 특강을 먼저 듣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께서 오픈특강이시지만 면접의 뼈대가 되는 핵심들을 정말 잘 알려주십니다. 저는 오픈 특강 때 바로 스티마 선생님의 교재를 구매하여, 대략적인 면접 내용에 대해 미리 읽어보며 공무원 면접을 알아가는 과정을 가졌습니다. 선생님 교재를 처음 보시는 분들은 면접 교재의 두께에 처음엔 놀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교재 안에 필요한 내용들이 정말 잘 정리되어 있어서, 면접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든든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 미리 한 번 읽어보고 수업에 참여하더라도 그 시너지가 매우 컸습니다. ▶ 이론 수업을 바탕으로 스스로 자신의 경험을 고민하고, 경험에 기반한 답변들을 끊임없이 생각하기 선생님께서는 공무원 면접의 토대가 되는 공직 가치를 토대로 답변 방향에 대해 다양한 예시를 들어주시며 정말 열정적으로 알려주십니다. 질문에 따라 어느 정도 정답이 정해진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지만, 답변에 가장 기본이 되는 핵심 방향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이론 수업 때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잘 습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일방적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답변을 생각하고 발전시키는 자세가 정말 필요했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고 난 후 1:1 코칭을 받으니, 선생님께서 주시는 피드백에서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더 빨리 알아차려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정말 진심과 열정을 담아서 수업과 1:1 코칭을 해주시기 때문에, 그 내용들만 충분히 자신의 이야기로 잘 풀어낸다면 합격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오픈 특강은 실강으로 들었고, 이후 지방에 거주하고 있어 인강으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1:1 코칭 등 라이브로 진행되는 수업은 모두 참여하지 못했지만, 틈나는 시간마다 조금씩 들으면서 질문과 다른 분들의 답변을 참고해 스스로 답변을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제 경험상 선생님께서 실강과 인강 수강생 모두를 잘 신경 써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인강은 선생님께서 중요도를 제목에 표시해 주셔서 그것들을 중심으로 효율적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실강의 현장감과 직접적인 피드백을 느끼고 싶어 1:1 코칭(실전코칭)은 실강으로 참석했는데, 지방에서 올라온 저를 많이 배려해 주셨습니다. 실강을 통해 잠깐이나마 현장의 긴장감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었고, 선생님의 날카로운 질문들에 당황도 해보면서 보완할 점을 더 빨리 캐치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실강 참여가 어렵다면 줌을 통한 코칭도 선생님께서 똑같이 해주시기 때문에 충분히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터디는 개인 일정으로 인해 직접 지방에서 구해서 참여했습니다. 스터디원들과 적극적으로 함께 5분 발표와 상황형 문제들을 풀어보고 서로 피드백해 주는 과정, 그리고 스터디원들 앞에서 직접 외워서 발표해보며 피드백을 듣는 적극적인 환경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만약 스터디를 고민하신다면 혼자 하는 것보다는 스터디를 하는 것이 서로 자료를 공유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어서 훨씬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만, 만약 스터디 분위기 자체가 소극적이고 본인도 스터디 준비를 미흡하게 하면 시너지가 크지 않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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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
일을 병행해야 하는 체력적인 한계도 컸지만, 무엇보다 몇 년 동안 지속된 불합격으로 인한 심리적 압박감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혼자 걷는 기분이 들 때, 저는 감정 소모가 큰 깊은 정서적 교류는 의도적으로 피하되 '혼자가 아니다'라는 위안을 얻기 위해 영어 단어 스터디를 직접 운영했습니다.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는 사람들을 보며 든든한 연대감을 느꼈고, 매일 미션을 완료하며 얻는 소소한 성취감들이 차곡차곡 쌓여 심리적인 안정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마음이 꺾이거나 불안할 때마다 공단기 선생님들의 카페에 올라온 진심 어린 응원의 글들을 찾아 읽으며 힘듦을 극복하였습니다. 이렇게 일을 병행하며 공시 준비를 하는 동안 정말 힘든 몇 년의 시간을 보냈기에, 합격을 한 이후에도 처음에는 실감조차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드디어 '끝'이라는 결과에 도달했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초반에 공단기 프리패스를 결제할 때는 이것이 제 수험 생활에 어떤 의미가 될지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뒤돌아 생각해보면, 매년 갱신을 해야 할 때마다 프리패스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리패스 덕분에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할 때 경제적, 심리적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고, 정해진 틀에 갇히지 않고 저에게 맞는 공부법과 교수님들을 자유롭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결국 합격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저에게는 정말 감사한 제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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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제가 여러번의 실패에서 가장 크게 깨달은 점은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는 것은 불합격으로 가기 쉽고 큰 숲에서 나무로 향하는 방향으로 잡아야 합격에 다다르기 쉽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크게 했던 실수는 바로 '이론 완벽주의'였습니다. "기본서와 이론을 완벽하게 마스터한 뒤에 깔끔하게 문제를 풀어야지"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고, 이는 장수생으로 가는 지름길이었습니다. 저처럼 이론을 완벽하게 끝내고 문제를 풀겠다는 생각으로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단기 프리패스를 활용하면 언제든지 이론을 반복해서 필요한 부분을 다시 보충할 수 있기 때문에 초반 이론공부에 집중하되 매몰되지 않고 문제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밸런스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시생의 입장에서 이론도 물론 중요하지만, 기출과 문제를 처음부터 함께하는 것이 정말 몇 배는 더 중요합니다.그래서 특히 재시 때는 예를 들어 2026년도 이론을 다시 점검하면서 2025년도 기출과 같은 문제를 병행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체크하고 그 부분을 보완한 뒤 2026 기출이 시작되면 다시 문제를 시작하는 방법으로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프리패스를 좀 더 활용하여 재시를 할 때는 선생님 한 분만 정해서 수업을 듣는 것이 아닌 나에게 필요한 수업을 체크하여 적절하게 활용할 수있었기 때문에 한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탈 수 도 있지만 필요한 경우는 다른 선생님들의 수업이나 짧은 특강들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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