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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가직 9급 세무직 합격수기] 일정한 생활 습관과 주간 과목 배분으로 학습

국가직

9급

세무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합격 2026 국가직 9급 세무 응시과목 국어,영어,한국사,세법개론,회계학
총 수험기간 1년~1년 6개월 시험 응시 횟수 2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5~6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2권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스터디 카페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1. 하루를 오전, 오후, 저녁으로 나누어 과목 배분 월수금 오전 : 세법 화목토 오전 : 회계 매일 오후 : 한국사, 국어 매일 저녁 : 영어 이 루틴을 월-토 진행한 후 일요일은 부족한 과목, 이번주 못 지킨 계획들을 보충하였음

2. 하루 타임라인 06:30 ? 08:00 : 기상, 준비 (8시까지 스터디카페 착석) 08:00 ? 12:00 : 전공과목 1 12:00 ? 14:00 : 점심식사 14:00 ? 19:00 : 한국사, 국어 19:00 ? 21:00 : 저녁식사, 휴식 21:00 ? 23:00 : 영어 (집공부)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1. 국어 : 75점 / 이선재 예상기출서, 수비니겨 논리, 1일1독, 출발선, 결승선 모의고사

전공과목을 공부할 시간이 부족해서, 상대적으로 잘한다고 생각했던 국어 공부의 비중을 낮췄습니다. 처음에는 예상기출서 문제집으로 유형을 파악하였고(강의 안들음), 수비니겨 논리(강의 수강함)까지 공부한 후, 월수금 1일1독 / 화목토 출발선-결승선 모의고사를 풀며 하루 1-2시간 정도 감유지만 하였습니다. 특히, 다른 강사님의 모의고사는 풀지 않았습니다. 이선재 선생님 모의고사 퀄리티 자체가 매우 좋았고, 다른 모고를 풀어볼 시간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모의고사를 풀 땐, 30분 시간을 재고 풀었고, 일치/불일치 문제는 모든 선지의 근거를 찾는 연습을 했습니다. 또한, 모의고사 강의는 거의 모두 들었습니다.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논리 문제의 경우, 일요일 공부시간을 활용해 이번주 푼 3회의 모의고사 논리 문제를 모아 한 번 더 풀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국가직 국어에서 75점이라는 제일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후, 지방직까지는 어느 정도의 양치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어 공부는 안해도 성적이 나온다는 자만심을 버리고, 이후에는 월-금 주5회 매일국어를 풀었습니다.

국어를 잘한다고 아예 공부를 하지 않고, 감유지만 하는 것은 단기준비생을 제외하고는 어리석은 짓이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6개월 이상 공부기간을 가져가시는 분들은 미리, 조금씩 강의를 수강하고 시간을 들여놓은 후 확실한 점수를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합격을 위해서는 국어점수를 높이는 방법이 가장 쉽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선재 선생님의 자료를 매우 추천하고 싶습니다. 모든 모의고사가 난이도 조절이 잘 되어 있고, 실제 시험과 매우 유사합니다. 지문의 소재와 질 또한 우수하고, 매주 모의고사 푸는 연습을 꾸준히 하다보니, 실제 시험에서도 연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익숙함을 느꼈습니다. 매일국어, 문법 특강, 논리 특강 등 여러 자료들이 잘 구비되어 있기에 이를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 영어 : 90점 / 심우철 심슨보카, 문법 300제, 독해 300제, 문풀전, 하프 모의고사 시즌 2, 3, 4, 5

영어는 자신있는 과목이라 생각하여, 집중력이 약한 저녁시간에 공부하였습니다. 매일 심슨보카 3day씩 암기하였고, 1월 전까지는 문법300제 독해300제를 풀었습니다. 독해의 경우 강의에 많이 의존하였습니다. 심우철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대로 생각하려 노력했기에, 독해는 강의를 꼭 들었습니다. 이후 1월부터는 하프모의고사 주4회, 동형모의고사 주2회, 문풀전 회독을 하며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3. 한국사 : 95점 / 문동균 1/2 특강, 핵지총, 95+5 모의고사, D-30 문단속

한국사는 초반에 확실한 점수를 확보해두려 노력했습니다. 1/2 강의를 들으며 판서를 그대로 적어본 후, 스스로 1시간 정도 암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진도에 맞춰 기출문제집을 풀었습니다. 문동균 선생님이 암기하라는 대로 암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사는 강의에 많이 의존하였습니다.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떠올리려 많이 노력하였고, 강의 진도에 맞춰 꾸준히 기억을 가져가려 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시험이 다가와도 한국사 하나는 자신감이 생겨 공부가 수월했습니다.

4. 세법 : 65점 / 이진욱 티맵 강의, 객관식 세법 강의

세무직 공부 중 세법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다시 돌아간다면, 객관식 세법을 1월 전에 작년도 강의로 듣더라도, 미리 확실히 해둘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험 직전에 하기에는 매우 촉박하고, 제대로 소화하기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강의를 천천히 들으며 최대한 이해하려 노력하는게 중요합니다. 저는 티맵강의를 들으며 기출문제집을 풀었습니다. 티맵 책 한권으로 시험까지 5-6회독 하였습니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스스로 만족할 만하게 정리가 되지 못해 아쉬운 성적이 나왔습니다. 이 성적을 토대로 느낀점은 세법은 양이 매우 많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알고 문제를 풀겠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됩니다. 회독을 하되, 기출문제집, 객관식 문제집에서 출제되는 포인트 위주로 암기를 가져가야 합니다. 또한, 이해가 되지 않았다고 해서 계속 잡고 있기보단 그냥 넘어간 후 다음 회독 때 보아도 됩니다. 두 번째로, 세법 점수가 낮다고 불합격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공통과목의 성적을 100점에 가깝게 맞고 세법의 경우 끝까지 포기만 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저 또한, 마지막에 세법이 정복되지 않아 절망스러운 심정이었습니다. 제일 많은 시간을 들였음에도 점수가 잡히지 않아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만큼 암기하고 소화해서 가세요. 시험은 생각보다 모든 것을 묻지 않고, 본인이 아는 것만을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세법의 경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5. 회계 : 95점 / 사경인 재무회계 원가회계 정부회계 기본서 / 공타기출 / 양치기 모의고사

10, 11월에는 재무회계 기본서를 1회독 하였습니다. 공타기출의 목차를 보시면 안나오는 주제가 분명 있습니다. 이 부분의 주제는 과감히 안 보았습니다. 이후, 공타기출을 계속 회독하였습니다. 교재에 있는 회독표를 활용하여 하루에 2day씩 연습장에 쓰며 풀었습니다. 맞은건 O, 틀린건 X, 한번더 풀면 좋겠는건 △ 표시를 했습니다. 전체 문제를 푸는 것을 3회독 정도 하였고, 이후 △X 표시만 2회독 정도 더 하였습니다. 시험에 다가와서는 말문제만 쭉 풀기도 하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회독이 진행될 수록 내가 개념을 이해하고, 정확한 원리로 이 문제를 풀고 있는지입니다. 무작정 회독하는 것은 도움이 안됩니다. 개념을 알고 푸는 것이 맞다는 확신 하에 최대한 많이 회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계도 어느정도 감유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자주 풀때는 감가상각 연수합계법 문제를 30초면 풉니다. 그러나, 2주만 회계를 하지 않아도, 같은 문제가 2분이 걸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경인 선생님의 공타기출 회독표가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든 주제를 한문제씩 하루에 부담이 되지 않는 양으로 풀어볼 수 있어 감유지에 좋았습니다. 저는 1day에 1시간 정도를 잡고 풀었습니다. 원가회계, 정부회계의 경우 무조건 다 맞는다는 것이 전략이었습니다. 재무회계에 비해 양이 적고, 상대적으로 정복하기 쉬운 과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에 이 두가지를 확실하게 잡고 가려 했습니다. 기본서만 4-5회독 하며 완전히 다 알려고 노력했습니다. 정부회계의 경우 기본서만큼 깊게 시험에 나오지는 않기 때문에, 평소 공부할 땐 부담가지지 않으려 했습니다. 기출을 위주로 항상 나오는 개념들은 절대 틀리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시험 전까지 문제를 보고 바로 풀 수 있는 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험을 기준으로 계속 손으로 문제를 써보며 연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면접 준비과정 지방직 공부와 병행해야 하므로 오전 오후는 이전과 동일하게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고, 저녁 시간에 면접준비하였습니다. 면접 일주일 전에는 하루를 통으로 준비하기도 하였습니다. 면접강의는 듣지 않았고 교재만 구입한 후, 이전 사람들의 경험 사례와 후기들을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면접스터디도 하였으나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1. 경험과제 이전 사례를 보고 비슷하게 작성하였고, 면접 2-3일 전 매일 몇 번씩 빠르게 적어보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막상 면접장에 가면 긴장되어 시간이 지체될 수 있으므로 면접 며칠 전 여러 번 적어보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세무직의 경우 경험과 자격증이 대부분 비슷하므로, 우수가 목표가 아니라면 남들과 비슷하게 적어도 괜찮습니다.

2. 상황과제 일주일 정도 세무직 상황과제 기출문제를 매일 2개씩 스스로 적어보았습니다. 하다보면 비슷한 포맷으로 여러 상황을 돌려막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번 적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은 것을 바탕으로 면접스터디에서 꼬리질문 연습을 했습니다. 말해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공직가치 3가지 공직가치 + 나의 경험 + 국세청 관련 이슈를 한 포맷으로 총 3가지를 준비해야 합니다. 어떤 지문이 나와도 나는 이것을 말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미리 대본을 준비하고, 면접 전까지 달달 외워갑니다. 실제로 준비한대로 말하였고, 무난하게 넘어갔습니다. 국세청 관련 이슈는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국세청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참고해 소재를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4. 개인 경험 질문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쉬운 인성질문들이 나왔습니다. 면접 대비 교재에 수록된 질문들을 평상시에 생각해본다면 쉽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관들은 여러분을 떨어트리기 위해 있지 않습니다. 차분하게 내 생각을 말한다면 문제없이 넘어갈 수 있습니다.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내가 지금 하는 공부가 시험에 도움이 되지 않는 방법이면 어떡하지? 막연한 불안감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옳은 방향대로 나아가고 있는지 자기 점검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느정도 루틴대로 해야 할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불안감은 당연한 감정이기에 너무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이러한 불안감이 든다면 쉽게 공단기 선생님들의 커리대로 나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미 증명된 선생님들이 가이드하는 방식대로 충실하게 공부하는 것이 보장된 방법입니다. 저는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루틴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정해진 시간대로 스터디카페로 출발하고, 정해진 시간에 점심과 저녁을 먹는 것이 불안감을 해소해주었습니다. 또한, 약간의 늦잠, 약간의 딴짓, 약간의 스마트폰도 괜찮습니다. 장기 레이스에서 약간의 방황은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 스스로의 의지입니다. 약간의 방황이 전체를 망친다면 안 되겠지만, 스스로 이를 잘 통제할 수 있음을 안다면 약간의 실수로 자신을 너무 나무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결국엔, 옳은 방향으로 꾸준한 공부를 한다면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라 생각합니다. 스스로에게 떳떳한 공부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1. 생활 습관을 일정하게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같은 시간에 스터디카페에 가서, 같은 시간에 밥을 먹었습니다. 하루 일상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이를 습관으로 만들면 공부하는 것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의지를 스스로 만들기 보다, 환경에 의존하세요.

2. 일주일 과목 배분 계획 없이 중요한거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공부하면, 어떤 과목은 끝까지 일정량에 도달하지 못한 채 시험장에 들어갑니다. 공부를 안할 수록 못하게 되고, 못하는 과목은 보기도 싫거든요. 잘하는 과목이 생기면 공부가 즐겁고, 문제가 풀고싶어 집니다. 그 순간이 올때까지 일정량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는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대략적으로 일주일에 과목을 배분합니다. 오전에는 전공과목 오후에는 국어, 한국사 저녁에는 영어 이런식으로 주3일 오전/ 주5일 오후 해야 하는 과목을 정해두고 세부적인 진도도 생각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3. 무분별한 회독은 의미없다 강의없이 기출문제집만 회독하겠다는 생각은 매우 어리석은 것 같습니다. 전공과목의 경우, 방대한 내용을 선생님께서 시험에 나오는 부분 위주로 정리를 해주십니다. 강의를 안 듣는 것은 효율적인 것이 아니라, 혼자 시험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과정입니다. 시험은 상대평가이므로, 어느정도는 상대방과 비슷하게 가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베이스를 파악한 뒤 취약과목을 알고, 시간을 더 투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는 것만 반복하는 것은 매우 의미없는 짓입니다. 또한, 답을 외우는 식의 회독방법은 의미없습니다. 결국엔 합격으로 가지 않습니다. 정확한 의미와 원리를 알고 있는 채로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이 의미없는 회독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씩 꼭 되돌아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