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합격전략

시험분석
[경찰][공채] 2025년 하반기 경찰 공채 출원 경쟁률

2025.07.28


2025년 하반기 경찰공무원 채용시험 원서접수가 마감되었다.
올해 하반기 경찰 공채 채용인원은 2024년보다 증가하면서 전체 출원 경쟁률은 남자와 여자 모집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공채 연도별 출원인원을 살펴보면,
2024년 27,114명에서 2025년 하반기 출원인원은 작년보다 948명 증가한 28,062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남자 공채는 2,334명 채용에 작년보다 654명 늘어난 18,810명이 지원하였으며,
여자는 508명 채용에 작년보다 294명 늘어난 9,252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출원인원이 다소 증가했으나 채용인원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경찰 공채 출원 경쟁률은 남자가 8.1대 1로 작년 10.2대 1보다 2.2p 하락했으며,
여자는 18.2대 1로 작년 30.3대 1보다 12.1p 하락했다.





2025년 하반기 경찰 공채 지역별 출원 경쟁률 

남자의 출원 경쟁률이 가장 높게 나타난 지역은 세종으로 3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대전이 29.3대 1의 경쟁률로 작년 대비 16.2p 상승하며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지역은 부산이 11.6대 1, 대구가 10.8대 1, 광주가 10.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반면 경쟁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충남으로 5.8대 1을 기록했으며,
이어 충북과 전북이 각각 6.3대 1, 전남이 6.4대 1, 경북이 6.7대 1의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세종은 작년 대비 경쟁률 하락 폭이 16.7p로 가장 컸으며, 경기북부와 울산 역시 전년 대비 큰 폭의 경쟁률 하락세를 보였다.

여자의 출원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전으로 작년보다 1.6p 상승한 3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서울이 30.4대 1, 부산이 26.0대 1, 대구가 24.6대 1, 세종이 2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경쟁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전남으로 작년보다 16.8p 하락한 11.6대 1을 기록했으며,
이어 제주가 11.8대 1, 강원과 충북이 각각 12.6대 1로 낮은 편에 속했다.
여자 채용에서는 세종과 울산을 비롯해 전북, 전남 등 다수 지역에서 채용규모 확대에 따른 경쟁률 하락 폭이 크게 나타났다.




경쟁률 완화는 수험생들에게 합격에 보다 유리한 시험 환경이 조성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경쟁률이라는 숫자에 안주하기보다는, 실질적인 필기시험 합격권 점수를 확보하기 위한 철저한 학습 전략이 선행되어야 한다.
남은 수험 기간 동안 자신의 약점 과목을 집중 보완하고,
최근 출제 경향에 맞춘 기출 분석 및 모의고사 실전 훈련을 지속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찰 공채 진입을 고민 중이거나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거주지 제한이 없는 경찰 시험의 특성을 활용해 최소 3개년 이상의 지역별 선발인원 및 경쟁률 추이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단기적인 수치 변동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데이터 흐름을 기반으로
본인에게 최적화된 지원 전략을 수립하고 흔들림 없이 수험 생활에 임하는 것이 합격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