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합격전략
시험분석
[9급][국가직] 2026년 9급 국가직 공채 필기 합격선 분석
2026.06.26
지난 2025년까지 국가직 9급 공채시험의 필기 합격선은
국어와 영어의 출제기조 변화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전반적인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히 2025년에는 일반전형 기준으로 행정직군 평균 합격선이 88.1점,
기술직군 평균 합격선이 86.9점까지 상승하며 수험생들의 부담이 가중되었다.
행정직군의 경우, 2025년 88.1점을 기록하며 크게 상승했다가, 2026년에는 84.5점으로 3.7점 하락했다.
반면 기술직군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86.9점의 높은 평균 합격선을 그대로 유지하며 작년과 비슷한 합격선을 보였다.

2026년 9급 국가직 직렬별 필기 합격선 (일반기준)
2026년 국가직 직렬별 필기 합격선을 직렬별로 살펴보면
행정직군에서는 교육행정이 96점으로 올해도 가장 높은 합격선을 기록했다.
이는 교육행정직에 대한 여전히 높은 선호도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다음으로 검찰직이 91점으로 뒤를 이었으며, 출입국관리가 90점으로 높은 필기 합격선을 형성했다.
채용인원이 많은 일반행정(전국 및 지역구분 모집 일괄 합산)은 전체 평균 87.8점을 기록했다.
특히 일반행정 직렬 중 모집단위 및 지역구분별로는 전국모집과 광주전남지역,
그리고 우정사업본부 서울지역과 경찰청 전국모집이 각각 90~91점대의 높은 합격선을 보였다.
기술직군에서 합격선이 가장 높은 직렬은 전산개발로 93점을 기록했으며,
이어 일반기계가 91점, 화공·일반농업·산림자원·전산직(데이터)·전산직(정보보호)이 각각 90점을 기록하며
기술직군 전반적으로 높은 합격선을 보였다.
직렬별 필기 합격선 전년대비 변동 폭을 살펴보면,
행정직군의 경우 고용노동부, 직업상담, 보호(여) 등에서 두 자릿수 이상의 하락세를 기록하며 전체 평균이 감소했다.
반면 출입국관리와 통계직 등은 오히려 전년보다 합격선이 상승했다.
특히 세무직은 2026년에 첫 구분 모집을 실시했으며 필기 합격선은 70점을 기록했다.
필기합격인원 비율 측면에서는 교육행정 176.2%, 제주 지역 일반행정 160%, 교정(여) 155.2% 등으로 높은 선발 배수를 기록했다.
기술직군의 필기 합격선은 평균 점수가 전년과 동일하지만 직렬별로는 증감 차이를 보였다.
산림자원직이 전년 대비 무려 11점 상승한 90점을 기록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고,
일반기계 역시 7점 상승한 91점을 기록하는 등 합격선 상승이 두드러졌다.
반면 시설조경과 방재안전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필기합격인원 비율 측면에서는
시설조경이 200%로 가장 높은 배수를 보였고, 화공 150%, 방재안전 150%, 전산개발 146.7% 등
상당수 직렬이 1.4~1.5배수 내외의 인원을 필기시험 합격자로 선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2026년 국가직 9급 필기 합격선은 최근 인사혁신처의 국어·영어 출제기조 전환이 점차 안착됨에 따라,
단순 암기위주의 학습보다는 지문 이해력과 직무역량 중심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이 고득점을 위해 더욱 더 중요해질 전망이다.
더불어 필기 합격선이 낮아지더라도 필기 시험에 합격하는 면접시험 선발 배수가 1.5배수 이상 높게 유지되는 직렬도 존재하므로,
최종 합격을 위해서는 최대한의 필기 성적 고득점과 함께 면접까지 내실있게 대비하는 장기적인 플랜을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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